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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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814회 작성일 16-12-14 10:16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1년을 마무리하는 달인 12월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이럴때 살을 에리는 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따뜻한 온기가 담긴 인사말을 주변 지인들에게 보낸다면
한 겨울 한파도 가볍게 날려버릴 수 있지 않을까요.

결혼 후 마사지로 인해 보형물이 터지는 일은 없습니다. 하하
그 걱정을 한번에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식염수 보형물이 그렇게 쉽게 새거나 터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ㅎㅎ
보형물 제조회사의 말을 빌리면
약 1톤(1,000kg)의 무게로 눌러도 안 샌다고 합니다.
이만한 무게로
가슴을 누를 일이 과연 있겠어요?
이만한 무게로 짓누른다면 보형물이 새기 전에
이미 님의 몸은 납작한 오징어가 되어버려
이 세상 사람이 아닐 텐데...
이럴진데 하물며 마사지쯤으로? ㅎㅎ
이젠 전혀 걱정이 없어지셨지요?
그러므로 가슴수술을 하시고서 혹시나 터지거나 샐까봐
조심할 필요도 걱정하실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아시겠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아프지 않고 회복이 무척 빨라
수술 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한 수술이어서
수많은 직장인들이 "휴가 없이" 수술을 하신답니다.
즉 "주말에 수술을 하시고 월요일에 출근"을 하시는 수술이예요.

보형물을 가슴조직(유방)이 아닌 근육밑에 삽입하기 때문에
가슴조직(유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수술이예요.
따라서 모유수유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지요.
수많은 미혼인 분들이 그래서 안심하고 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경우라면 몰라도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마사지가 별로 필요없는 수술이랍니다.
그러므로 수술후 마사지를 걱정하시지 않아도 되지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꽁 꽁 언 손과 하얀 입김이 어색하지 않은 12월의 둘째 주입니다.
감기 안걸리게 항상 건강 잘 관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겨울이 지나면 꽃이 피듯..
님께서 상상하시는 가슴의 꽃을 피우시길..

그럼 곧 뵐 날을 기다리며..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