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그런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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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1,081회 작성일 16-12-23 10:19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가슴을 꿈꾸시는 여성분으로서
궁금한점이 있으신가 봅니다.

혹시 저희 병원 홈페이지 후기에
"개인적인 체질이나 잘못된 습관" 문구를 보셨다구요?
그런 거 없는데...?

잘 아시겠지만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인체에 가장 안전한 식염수 보형물을 사용하고 있어요.
식염수는 코젤에 비하면 구형구축이 올 확률이
거의 무시할 정도이고 또한 코젤이 터지면 인체에 유해할 수 있으면서
완전 제거도 어렵지만 식염수는 우리 몸의 체액과 같은 링겔액이어서
설사 샌다고 해도 몸에서 흡수하게 되면 전혀 해롭기 보다는 이로운
물질이라고 아시면 틀림이 없어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서
수술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좋은 수술이라는 걸로 유명하잖아요?
입원은 아예 필요없이 당일 퇴원하시는 수술입니다.

따라서 많은 직장인들이 "휴가 없이도 주말에 수술하고
월요일에 출근"을 하는 수술이랍니다.
수술후 2-3일 후면 샤워도 가능하게 됩니다.

수술 후 치료도 아주 간단하여 3-4일 걸러 두어 번만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이므로
수술 후 7-8일이면 치료가 다 끝나게 됩니다.
따로 마사지 등 사후 관리가 필요 없으며
부작용의 확률은 거의 무시할 정도로 낮아서
가장 안전한 수술이 "김잉곤식 배꼽 통한 가슴 성형"이랍니다.

또한 수술 시간이 무척 짧아 30분이 채 안 걸리는 수술입니다.
따라서 국소마취도 아니고 전신마취도 아닌
그러면서도 안전하고 아주 간단한 마취를 하게 됩니다.
목에 기다란 호스를 삽입하고 수술하는 동안
마취과 선생님이 인공호흡을 시키는 그런 전신마취가 아니라,
수술시간이 30분도 안될 정도로 수술시간이 무척 짧아서
누가 꼬집어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뜨리고
수술 내내 자기 호흡을 스스로 하는 수면마취에 가까운 마취랍니다.
더구나 마취과 전문의 선생님이 옆에서 상주하시면서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취로 인한 걱정은 하시지 않아도 되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보형물이 놓일 자리를 만들기가 아주 편하고 쉬워서
자기 가슴처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이예요.
일반적으로 수술한 가슴도 자연가슴과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의사가 만져도 수술한 가슴인 줄 모를 정도라면
더 설명드릴 필요가 있을까요?

이렇게 안전한 수술이면서도
보형물이 놓인 공간을 얼마든지
크고 충분히 잘 만들 수가 있어서
C나 D컵은 물론 E나 F까지도
어떤 크기든 다 가능한 수술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크게만 하는 것이 아니고
몸매에 잘 어울리게 적당한 크기로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배꼽을 통하면 보형물의 포켓을
더 쉽게 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마른 가슴이나
어떤 가슴에도 더 자연스런 가슴모양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겨드랑이나 유륜절개로 하는 수술과는 달리 흉터걱정이 없고
출혈이 거의 없으므로 피 주머니를 주렁주렁 달 필요도 없지요.

식염수로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한 가슴은
촉감이나 모양이나 그 어떤 면에서건
자연산과 같은 가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누우면 자연스레 퍼지고요.
(저희 사이트에는 수술후 얼마되지 않은 분부터
적어도 1~2년 이상 된 분들의 수기까지 있습니다.
그 어느 분도 촉감에 대한 불만족이 있다는 내용이 있던가요?)

그러기에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몰라서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배꼽가슴수술"이 있는 줄 알면서도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분은 없답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통증 없고 회복 빠르고 아름다운 가슴을
유지하는 가장 훌륭하고 진보된 수술이지요.

충분한 답이 되었나요?
그래서 개인적인 체질이나 습관으로 부작용? 휴우증?은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안심이 되셨나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