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선생님을 믿습니다.빨랑 수술 하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ss
조회 790회 작성일 06-07-23 19:06
조회 790회 작성일 06-07-23 19:06
본문
인터넷으로 1년간 정보를 수집 했어요.(미국 싸이트도 돌아댕김)
결과,선생님의 수술 방법이 참 흥미롭고,믿음이 가게 되었는데요.
38의 나이로 가슴 수술 빨리 안 하고 버틴 것도 보람이 있다 생각 드는 군요.
선생님을 알게 되었으니 말 입니다.
정말 하루 빨리 수술 받고 수영장 맘대로 가고,요가도 맘대로 하고 싶어요
(요가 하면 뽕브라가 밀려 돌아 댕김니다.)
1.그런데 제가 아주 경미한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았어요.1년 전에.
(생리양은 많지 않고요.3일 인데,이틀째만 마니 나오고 맙니다.)
수술 가능 할 까요?
2.뛰거나 하면 자연 스레 출렁였음 좋겠는데,누구나 가능 한가요?
(전 절벽임니다.하지만 뼈가 보일 정도는 아니죠.약간 살 있음)
3.구형구축에 대한 두려움이 큼니다.선생님이 집도한 환자중 몇%에서
구형..이 왔나요? 만약 % 가 낮다면 어떤 노하우 이신지좀 얘기 해 주세요.
4.수술 받고 난뒤 강력한 항산화제(피크노제놀) 나 비타민C1000 등을 복용해도 됩니까?(수술후 상처를 빨리 회복 시킨 다고 들었어요.)
5.상담시,보형물의 크기와 방크기,방의 위치,식염수양 등에 대해
환자와 충분한 커뮤니 케이션을 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이상 입니다.선생님의 싸이트에서 특히 가슴 성형에 관한 정보들이
원칙과 기본에 충실 하여서 놀랐고 믿음이 갔어요.
이미 오래 전 부터,가슴에 지방이식 하는 거 미국선 불법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정말 솔직하신 분 같아요.환자 입장에선 이렇게 만나게 된건 절대
행운입니다.
결과,선생님의 수술 방법이 참 흥미롭고,믿음이 가게 되었는데요.
38의 나이로 가슴 수술 빨리 안 하고 버틴 것도 보람이 있다 생각 드는 군요.
선생님을 알게 되었으니 말 입니다.
정말 하루 빨리 수술 받고 수영장 맘대로 가고,요가도 맘대로 하고 싶어요
(요가 하면 뽕브라가 밀려 돌아 댕김니다.)
1.그런데 제가 아주 경미한 자궁내막증 진단을 받았어요.1년 전에.
(생리양은 많지 않고요.3일 인데,이틀째만 마니 나오고 맙니다.)
수술 가능 할 까요?
2.뛰거나 하면 자연 스레 출렁였음 좋겠는데,누구나 가능 한가요?
(전 절벽임니다.하지만 뼈가 보일 정도는 아니죠.약간 살 있음)
3.구형구축에 대한 두려움이 큼니다.선생님이 집도한 환자중 몇%에서
구형..이 왔나요? 만약 % 가 낮다면 어떤 노하우 이신지좀 얘기 해 주세요.
4.수술 받고 난뒤 강력한 항산화제(피크노제놀) 나 비타민C1000 등을 복용해도 됩니까?(수술후 상처를 빨리 회복 시킨 다고 들었어요.)
5.상담시,보형물의 크기와 방크기,방의 위치,식염수양 등에 대해
환자와 충분한 커뮤니 케이션을 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이상 입니다.선생님의 싸이트에서 특히 가슴 성형에 관한 정보들이
원칙과 기본에 충실 하여서 놀랐고 믿음이 갔어요.
이미 오래 전 부터,가슴에 지방이식 하는 거 미국선 불법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정말 솔직하신 분 같아요.환자 입장에선 이렇게 만나게 된건 절대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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