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티 안나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심ㅠㅠ
조회 585회 작성일 06-04-03 10:08
조회 585회 작성일 06-04-03 10:08
본문
안녕하세요...
가슴 상담을 할려고 합니다.
주말 내내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제일 믿음이 가서 이렇게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몇년전까지도 별로 생각을 안했던 문제인데...
제가 정말로 가슴이 절벽이거든요... 저희 엄만 계속 결혼 하기전에 수술
받아야 한다고 제촉하고, 전 겁이 많아서 포기 하고 있었어여...
저는 피 뽑는것도 무서워서 못할정도거든요...
근데.. 엄마한테 하도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정말 목욕탕 갈때도 너무 챙피한거예여...
제가 제일 걱정하는것은 수술한 여자들이 누우면 볼록하게 가슴이 튀어나오잖아여... 그게 넘 보기 싫거든요 . 촉감도 맨 가슴하고 틀릴테니까...
제가 결혼을 하더라도 남편은 정말 모르게 하고 싶은데... 그게 가능한지요. 가슴이 절벽인 사람이 가슴확대 수술을 하게 되면 더 티가 난다는데... 전 그리고 말랐거든요...
그나마 티 안나게 하려면 조금만 확대해야 하는거죠? 보형물을 많이 넣게 되면 더 티가 나게 되니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누가 알아채는게 너무 싫어서, 그렇다고 보형물을 적게 넣어서 수술전이나 후나 똑같은 크기면 할 필요성이 없잖아여...
성형에 대해 안좋게 생각한건 아니지만, 저랑은 상관없는일이라 생각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요즘들어 고민이 많습니다. 더 나이들기전에 해야 하는건 아닌가 하고요..
그리고 출산을 하게 되면 보통 여자들이 가슴이 줄어든다는데.. 수술한 가슴도 줄어들기도 하나요?
솔직한 답변 해주시기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많이 아프진 않은지...
그리고 비용은 얼마나 하는지...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가슴 상담을 할려고 합니다.
주말 내내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제일 믿음이 가서 이렇게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몇년전까지도 별로 생각을 안했던 문제인데...
제가 정말로 가슴이 절벽이거든요... 저희 엄만 계속 결혼 하기전에 수술
받아야 한다고 제촉하고, 전 겁이 많아서 포기 하고 있었어여...
저는 피 뽑는것도 무서워서 못할정도거든요...
근데.. 엄마한테 하도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정말 목욕탕 갈때도 너무 챙피한거예여...
제가 제일 걱정하는것은 수술한 여자들이 누우면 볼록하게 가슴이 튀어나오잖아여... 그게 넘 보기 싫거든요 . 촉감도 맨 가슴하고 틀릴테니까...
제가 결혼을 하더라도 남편은 정말 모르게 하고 싶은데... 그게 가능한지요. 가슴이 절벽인 사람이 가슴확대 수술을 하게 되면 더 티가 난다는데... 전 그리고 말랐거든요...
그나마 티 안나게 하려면 조금만 확대해야 하는거죠? 보형물을 많이 넣게 되면 더 티가 나게 되니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누가 알아채는게 너무 싫어서, 그렇다고 보형물을 적게 넣어서 수술전이나 후나 똑같은 크기면 할 필요성이 없잖아여...
성형에 대해 안좋게 생각한건 아니지만, 저랑은 상관없는일이라 생각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요즘들어 고민이 많습니다. 더 나이들기전에 해야 하는건 아닌가 하고요..
그리고 출산을 하게 되면 보통 여자들이 가슴이 줄어든다는데.. 수술한 가슴도 줄어들기도 하나요?
솔직한 답변 해주시기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많이 아프진 않은지...
그리고 비용은 얼마나 하는지...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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