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1~2년을 기다리는 한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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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66회 작성일 06-02-04 00:00
조회 366회 작성일 06-02-04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절벽가슴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지만
막상 수술을 할까 하다가도
혹시나 아프지 않을까 또는 어떤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일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계신다구요?
사실 님뿐만이 아니고 가슴수술을 앞두신 수많은 분들이
다 그렇게 님처럼 갈등을 하셨거나 하시고 계십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그동안의 가슴수술들이-
즉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가슴수술이
엄청나게 아프고 힘든 수술이면서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도
같은 가슴수술이기에
비슷할 거라는 잘못된 추측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김잉곤식 배꼽통함 가슴수술"이
과연 어떤 수술입니까?
여태까지의 가슴수술법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획기적이고 혁명적인 방법으로서
차원이 달라도 한참 차원이 다른 수술이랍니다.
아프지 않고 회복이 무척 빨라
수술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함은 물론
흉터걱정이 없으며
출혈이 없어서 피주머니를 찰 이유가 없고요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경우는 출혈이 많아
반드시 피주머니를 주렁주렁 며칠씩 달고 다녀야 하지요.)
부작용확률은 또 어떻고요?
아예 무시할 정도로 낮아서 아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보형물이 놓일 자리를 박리하기가 쉽고 편해서
아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이지요.
때문에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주말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거나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이라고도 하고요
아프지 않으니 "겁쟁이를 위한 수술"이라고도 하며
아주 간단하고 짧은 수술이어서
"수술같지 않은 수술"이라고도 불리며
아무리 멀리 사셔도 당일 오셔서
당일 수술을 하신후 바로 돌아가실 수 있는 수술이며
심지어는 해외에서도 당일 입국하여 수술을 하고
다시 그날 출국이 가능한 수술이어서
"어느 정도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수술"이라고도 할 정도로
수많은 별명을 가진 수술이 바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랍니다.
이렇게 그동안의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수술이므로
언뜻 생각하기에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비용이 아주 높은 수술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아주 높은 비용은 아닙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요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워낙 좋은 수술임이 알려지자
이 수술을 잘 할 줄 모르면서
마치 잘 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곳이 있어요.
더구나 비용도 낮게 말하면서...
정말 주의해야 할 일이지요?
그런 곳에 가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해달라고 하게되면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다른 방법으로 유도를 하기도 하고
그래도 배꼽통한 가슴수술로 꼭 해달라고 조르면
그때는 마지못해 엉터리로 흉내내는 식으로 하기도 한답니다.
큰 일 날 일이지요!
가슴수술은 옷가지를 사는 것과는 다릅니다.
옷이야 산 옷이 맘에 안 들면
바꾸거나 안 입고 장롱속에 넣어 둘 수 있지만
그러나 가슴수술은 맘에 안 든다고 해서
옷가지 처럼 그렇게 할 순 없잖아요?
일생에 단 한번 할까 말까 하는 수술인데
비용이 낮다고 적당히 싸구려 수술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싸구려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싸구려가 아니겠어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보형물로서 식염수 보형물을 사용합니다.
그외의 보형물은 인체에 해로울 수가 있어서 사용이 금지되어 있어요.
간혹 무식한 의사나 양심없는 의사가(그런 의사가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인체에 해로워서 사용이 법으로 금지된
실리콘겔이나 코헤시브 또는 더불루멘 등을 권하는 수가 있다는데
이는 정말 큰일 날 일입니다!
보형물은 오로지 식염수 보형물 단 하나 뿐입니다!
비용이 좀 더 드는 한이 있더라도
수술하는 시기를 좀 늦추는 한이 있더라도
올바른 수술-좋은 수술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비용을 마련하는데 1~2년을 기다려서라도
제대로 된 수술을 하시고자 한다는
님의 생각이 참으로 올바른 생각입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비록 당장은 아니어도
머지않아 언젠가 만나실 수 있을 테니까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절벽가슴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지만
막상 수술을 할까 하다가도
혹시나 아프지 않을까 또는 어떤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일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계신다구요?
사실 님뿐만이 아니고 가슴수술을 앞두신 수많은 분들이
다 그렇게 님처럼 갈등을 하셨거나 하시고 계십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그동안의 가슴수술들이-
즉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가슴수술이
엄청나게 아프고 힘든 수술이면서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도
같은 가슴수술이기에
비슷할 거라는 잘못된 추측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김잉곤식 배꼽통함 가슴수술"이
과연 어떤 수술입니까?
여태까지의 가슴수술법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획기적이고 혁명적인 방법으로서
차원이 달라도 한참 차원이 다른 수술이랍니다.
아프지 않고 회복이 무척 빨라
수술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함은 물론
흉터걱정이 없으며
출혈이 없어서 피주머니를 찰 이유가 없고요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경우는 출혈이 많아
반드시 피주머니를 주렁주렁 며칠씩 달고 다녀야 하지요.)
부작용확률은 또 어떻고요?
아예 무시할 정도로 낮아서 아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보형물이 놓일 자리를 박리하기가 쉽고 편해서
아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이지요.
때문에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주말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거나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이라고도 하고요
아프지 않으니 "겁쟁이를 위한 수술"이라고도 하며
아주 간단하고 짧은 수술이어서
"수술같지 않은 수술"이라고도 불리며
아무리 멀리 사셔도 당일 오셔서
당일 수술을 하신후 바로 돌아가실 수 있는 수술이며
심지어는 해외에서도 당일 입국하여 수술을 하고
다시 그날 출국이 가능한 수술이어서
"어느 정도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수술"이라고도 할 정도로
수많은 별명을 가진 수술이 바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랍니다.
이렇게 그동안의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수술이므로
언뜻 생각하기에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비용이 아주 높은 수술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아주 높은 비용은 아닙니다.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요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워낙 좋은 수술임이 알려지자
이 수술을 잘 할 줄 모르면서
마치 잘 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곳이 있어요.
더구나 비용도 낮게 말하면서...
정말 주의해야 할 일이지요?
그런 곳에 가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해달라고 하게되면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다른 방법으로 유도를 하기도 하고
그래도 배꼽통한 가슴수술로 꼭 해달라고 조르면
그때는 마지못해 엉터리로 흉내내는 식으로 하기도 한답니다.
큰 일 날 일이지요!
가슴수술은 옷가지를 사는 것과는 다릅니다.
옷이야 산 옷이 맘에 안 들면
바꾸거나 안 입고 장롱속에 넣어 둘 수 있지만
그러나 가슴수술은 맘에 안 든다고 해서
옷가지 처럼 그렇게 할 순 없잖아요?
일생에 단 한번 할까 말까 하는 수술인데
비용이 낮다고 적당히 싸구려 수술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싸구려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싸구려가 아니겠어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보형물로서 식염수 보형물을 사용합니다.
그외의 보형물은 인체에 해로울 수가 있어서 사용이 금지되어 있어요.
간혹 무식한 의사나 양심없는 의사가(그런 의사가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인체에 해로워서 사용이 법으로 금지된
실리콘겔이나 코헤시브 또는 더불루멘 등을 권하는 수가 있다는데
이는 정말 큰일 날 일입니다!
보형물은 오로지 식염수 보형물 단 하나 뿐입니다!
비용이 좀 더 드는 한이 있더라도
수술하는 시기를 좀 늦추는 한이 있더라도
올바른 수술-좋은 수술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비용을 마련하는데 1~2년을 기다려서라도
제대로 된 수술을 하시고자 한다는
님의 생각이 참으로 올바른 생각입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비록 당장은 아니어도
머지않아 언젠가 만나실 수 있을 테니까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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