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여름이 오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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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숙
조회 579회 작성일 06-01-19 20:16
조회 579회 작성일 06-01-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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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7세---
첫애낳고 엄청 늘은 체중과 가슴을계속 간직한 채
둘쨀낳고, 젖먹여 다 키우고나니 그때보다 더욱 더 해비해진 저~!
큰데다가 늘어질대로 늘어졌으니 여름이면 땀이줄줄흘러
괴롭기 짝이 없습니다.
살이나 좀 빠져야 병원에가 해결책을 찾을 용기가 생기잖나싶어
미뤄온 세월이 얼만지....이러다 세월 다 가지싶어 안면몰수하고
여쭙니다. 두껍기 한없는 팔과, 가슴만큼 튀어나온 뱃살,
그리고 가슴성형--- 단도직입적으로,, 대략 얼말 준비해얄까요?
첫애낳고 엄청 늘은 체중과 가슴을계속 간직한 채
둘쨀낳고, 젖먹여 다 키우고나니 그때보다 더욱 더 해비해진 저~!
큰데다가 늘어질대로 늘어졌으니 여름이면 땀이줄줄흘러
괴롭기 짝이 없습니다.
살이나 좀 빠져야 병원에가 해결책을 찾을 용기가 생기잖나싶어
미뤄온 세월이 얼만지....이러다 세월 다 가지싶어 안면몰수하고
여쭙니다. 두껍기 한없는 팔과, 가슴만큼 튀어나온 뱃살,
그리고 가슴성형--- 단도직입적으로,, 대략 얼말 준비해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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