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하하하, 그럴리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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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조회 368회 작성일 05-10-28 00:00
조회 368회 작성일 05-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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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가슴수술하신지 벌써 1년이 되어간다니
참 반갑구요!
가슴수술 결과에 만족하시고 행복하시다니
이 또한 반가운 일이며 축하를 드립니다.
더구나 가슴수술후 둘째 아가까지 얻으셨다니
(그렇다면 가슴수술하신 직후 만드신 아가?)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거기다가 모유수유까지 하고 계시니
참으로 좋은 엄마이십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신 분들은
모유수유를 하더라도 가슴이 작아지거나 쭈그러들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귀여운 아가와 엄마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계속 모유수유 해주셨으면 하는데...
개인 사정이 있으셔서 젖을 말리고 계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수유 중단후 유방 검사를 하시고자 한다구요?
그런데 유방검사시 유방을 압축시켜 찍을텐데
그렇다면 수술한 가슴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신다구요?
하하하, 전혀 그럴 리가 없을테니 안심하십시요!
어떠한 문제도 결코 생길 수가 없으니까요!
보형물은 적어도 1톤(1,000kg)의 무게로 누른다 해도
끄떡이 없이 만들어졌다고 드렸던 말씀을 잊으셨나요?
압박하는 힘이 1톤이 아니라
그 반의 무게인 500kg정도도 되지 않을 뿐더러
또 설사 더 큰 힘으로 압박한다 하더라도(전혀 그렇지 않지만)
보형물이 손상되기도 전에
님의 가슴피부가 다 터지고 찢겨질 테니까요.
(쓸데없는 걱정이겠지요?)
안심하시고 검사를 받으시고요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촬영하는 기사나 의사에게 이야기 하시면
더 고려해드릴 것입니다.(조심할 필요도 없지만)
그러나 산부인과 선생님에게 가슴수술한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지 않으시면 말씀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보형물은 투명한 식염수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진만 언뜻 봐서는 알 수가 없거든요.
지금 가슴이 만족스러우신데
자연스러운 왼쪽에 비하여
다만 오른쪽이 만질 때 다소 보형물의 느낌이 드신다구요?
왼쪽이 너무 완벽하니까 비교가 되어서
오른쪽이 더 그렇게 느껴질 수가 있고요
또한 본인은 수술한 가슴인 줄 아시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겁니다.
(자격지심에 더욱 그렇게 느껴질 수가 있어요.)
그러나 염려 안하셔도 딜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은 알 수도 느낄 수도 없으니까요.
심지어는 의사가 만져도 모를껄요.
이제 안심하시고 크고 예뻐진 가슴으로
앞으로 더육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 시간이 나시면 한번 들러주시겠어요?
잘 살펴드리도록 하겠어요.
아직 낙엽도 다 지지 않았는데
오늘은 제법 쌀쌀하기까지 합니다.
건강에 주의하시고 크고 예뻐진 가슴으로
영원히 행복하시길 빌며
언제 한번 들러주셨으면 하고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가슴수술하신지 벌써 1년이 되어간다니
참 반갑구요!
가슴수술 결과에 만족하시고 행복하시다니
이 또한 반가운 일이며 축하를 드립니다.
더구나 가슴수술후 둘째 아가까지 얻으셨다니
(그렇다면 가슴수술하신 직후 만드신 아가?)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거기다가 모유수유까지 하고 계시니
참으로 좋은 엄마이십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신 분들은
모유수유를 하더라도 가슴이 작아지거나 쭈그러들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귀여운 아가와 엄마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계속 모유수유 해주셨으면 하는데...
개인 사정이 있으셔서 젖을 말리고 계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수유 중단후 유방 검사를 하시고자 한다구요?
그런데 유방검사시 유방을 압축시켜 찍을텐데
그렇다면 수술한 가슴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신다구요?
하하하, 전혀 그럴 리가 없을테니 안심하십시요!
어떠한 문제도 결코 생길 수가 없으니까요!
보형물은 적어도 1톤(1,000kg)의 무게로 누른다 해도
끄떡이 없이 만들어졌다고 드렸던 말씀을 잊으셨나요?
압박하는 힘이 1톤이 아니라
그 반의 무게인 500kg정도도 되지 않을 뿐더러
또 설사 더 큰 힘으로 압박한다 하더라도(전혀 그렇지 않지만)
보형물이 손상되기도 전에
님의 가슴피부가 다 터지고 찢겨질 테니까요.
(쓸데없는 걱정이겠지요?)
안심하시고 검사를 받으시고요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촬영하는 기사나 의사에게 이야기 하시면
더 고려해드릴 것입니다.(조심할 필요도 없지만)
그러나 산부인과 선생님에게 가슴수술한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지 않으시면 말씀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보형물은 투명한 식염수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진만 언뜻 봐서는 알 수가 없거든요.
지금 가슴이 만족스러우신데
자연스러운 왼쪽에 비하여
다만 오른쪽이 만질 때 다소 보형물의 느낌이 드신다구요?
왼쪽이 너무 완벽하니까 비교가 되어서
오른쪽이 더 그렇게 느껴질 수가 있고요
또한 본인은 수술한 가슴인 줄 아시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겁니다.
(자격지심에 더욱 그렇게 느껴질 수가 있어요.)
그러나 염려 안하셔도 딜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은 알 수도 느낄 수도 없으니까요.
심지어는 의사가 만져도 모를껄요.
이제 안심하시고 크고 예뻐진 가슴으로
앞으로 더육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 시간이 나시면 한번 들러주시겠어요?
잘 살펴드리도록 하겠어요.
아직 낙엽도 다 지지 않았는데
오늘은 제법 쌀쌀하기까지 합니다.
건강에 주의하시고 크고 예뻐진 가슴으로
영원히 행복하시길 빌며
언제 한번 들러주셨으면 하고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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