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남의 나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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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97회 작성일 05-10-03 00:00
조회 397회 작성일 05-10-03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미국에서는 허리케인 공포를,
그리고 어느 나라에선 테러가 매일 계속되고 있지요?
그런데 한국에 사시는 님께서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면 어떡하나?"하고
왜 그런 것들에 대한 걱정을 하시지 않으시나요?
다 같은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답은 "남의 나라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매일 대하는 매스컴에는
끔찍한 교통사고가 보도되지 않는 날이 별로 없지요?
그래서 님께서는 교통사고가 무서워서
아예 차를 타지 않는 건 아니지요?
그 이유는 "남의 이야기"때문이겠지요?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사람이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사람들 중에는 무면허 운전자도
초보운전자도 음주운전자도 또 법규를 무시하고 달리는 차도
또는 차가 워낙 낡아서 고장을 일으킬 수 있는 차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정상적인 안전한 차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많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모두들 안심하고 차를 타고 다니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차를 타면
무조건 사고가 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정상인이 아닙니다.
무면허 운전자가 운전하는 차를
이제 막 면허증을 취득한 초보 운전자가
고장나기 쉬운 낡아빠진 차를 운전한다면
님께서는 안심하고 차를 타시겠어요?
가슴수술을 하는 병원이 적지 않습니다.
그 중에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분도 있고
또 성형외과 전문의라 해도 가슴수술을 잘 못하는 분도 있을 것이며
가슴수술을 하는 전문의라 해도 경험이 별로 없는 분도 있고
또 초보자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나요?
이렇게 여러곳에서 수술하고서
생긴 부작용들 때문에
"아, 가슴수술을 하면 저렇게 될 가능성이 많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은
"차를 타게 되면 다 사고가 날 가능성이 많다."라고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러한 부작용확률은
누가 어디서 어떻게 하는 수술을 했느냐에 따라
그 차이는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수술하기 전에
기술이 훌륭하고 경험이 많으며
좋은 방법으로 하는 곳을 찾아 알아보는 것 아닌가요?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0%의 부작용을 장담할 수는 없으나
그러나 적어도 그 확률이 무시할 정도로 최소이면 충분하지 않겠어요?
(다른 분들이 수술한 결과와
저희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결과를 혼동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남의 나라 이야기일 수 있는데...
가슴수술이라 해서 다 같은 수술이 결코 아니거든요.)
님께서는 쓸데없는 걱정을 사서 하시고 계시는 것 같아요.
무섭다니요?
며칠 전 어떤 분의 답글에 썼듯이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와 다르지 않습니다.
님께서 걱정하시고 무서워 하시는 건
남의 나라 이야기일 뿐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신다니
감사를 드리고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어떤 수술인지 이제 너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더 단골이 되셔도 좋습니다.
대신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전혀 무섭지 않다!"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간단하고 쉬우며 편한 수술이 아니던가요?
수술하신 분들이 "수술같지도 않은 수술"이라고 표현하지 않던가요?
그러면서도 또한 부작용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있던가요?
연휴끝을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미국에서는 허리케인 공포를,
그리고 어느 나라에선 테러가 매일 계속되고 있지요?
그런데 한국에 사시는 님께서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면 어떡하나?"하고
왜 그런 것들에 대한 걱정을 하시지 않으시나요?
다 같은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답은 "남의 나라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매일 대하는 매스컴에는
끔찍한 교통사고가 보도되지 않는 날이 별로 없지요?
그래서 님께서는 교통사고가 무서워서
아예 차를 타지 않는 건 아니지요?
그 이유는 "남의 이야기"때문이겠지요?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사람이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사람들 중에는 무면허 운전자도
초보운전자도 음주운전자도 또 법규를 무시하고 달리는 차도
또는 차가 워낙 낡아서 고장을 일으킬 수 있는 차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정상적인 안전한 차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많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모두들 안심하고 차를 타고 다니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차를 타면
무조건 사고가 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정상인이 아닙니다.
무면허 운전자가 운전하는 차를
이제 막 면허증을 취득한 초보 운전자가
고장나기 쉬운 낡아빠진 차를 운전한다면
님께서는 안심하고 차를 타시겠어요?
가슴수술을 하는 병원이 적지 않습니다.
그 중에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분도 있고
또 성형외과 전문의라 해도 가슴수술을 잘 못하는 분도 있을 것이며
가슴수술을 하는 전문의라 해도 경험이 별로 없는 분도 있고
또 초보자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나요?
이렇게 여러곳에서 수술하고서
생긴 부작용들 때문에
"아, 가슴수술을 하면 저렇게 될 가능성이 많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은
"차를 타게 되면 다 사고가 날 가능성이 많다."라고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러한 부작용확률은
누가 어디서 어떻게 하는 수술을 했느냐에 따라
그 차이는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수술하기 전에
기술이 훌륭하고 경험이 많으며
좋은 방법으로 하는 곳을 찾아 알아보는 것 아닌가요?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0%의 부작용을 장담할 수는 없으나
그러나 적어도 그 확률이 무시할 정도로 최소이면 충분하지 않겠어요?
(다른 분들이 수술한 결과와
저희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결과를 혼동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남의 나라 이야기일 수 있는데...
가슴수술이라 해서 다 같은 수술이 결코 아니거든요.)
님께서는 쓸데없는 걱정을 사서 하시고 계시는 것 같아요.
무섭다니요?
며칠 전 어떤 분의 답글에 썼듯이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와 다르지 않습니다.
님께서 걱정하시고 무서워 하시는 건
남의 나라 이야기일 뿐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신다니
감사를 드리고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어떤 수술인지 이제 너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더 단골이 되셔도 좋습니다.
대신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전혀 무섭지 않다!"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간단하고 쉬우며 편한 수술이 아니던가요?
수술하신 분들이 "수술같지도 않은 수술"이라고 표현하지 않던가요?
그러면서도 또한 부작용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있던가요?
연휴끝을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