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자가 지방을 통한 가슴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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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쥴리
조회 643회 작성일 05-10-09 16:54
조회 643회 작성일 05-10-09 16:54
본문
이제 막 40대에 들어선 주부입니다.
지금껏 직장생활을 쉰적도 없었고 너무 바쁘게만 살아온 탓에
빈약한 가슴컴플렉스를 가지고서도 용기를 내지못했었습니다.
수차례 고민만 하다가 이제 용기를 내어 올가을엔 성형할까 하는데...
체중은 53kg, 키는 163cm 몸매도 괜찮은 편이고 해서
옷맵시는 그럭 저럭 커버가 됩니다만 니트나 달라붙는 옷을 입을땐
뽕브래지어를 착용안하고서는 영 볼품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자신가밍 많이 떨어지고...
근데 제가 허리(26인치)가 가는편이어서인지 장시간 운전만 해도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남편은 무릎관절이나 허리에 가슴성형이 좋지않을거라고
겁을 줍니다만 괜찮겠지요?
또 요즘엔 식염수보다 자가 지방을 흡입해서 가슴성형에 적용하는 수술법이 있다고 들었는데 필 김원장님께서도 가능하신지요?
제가 하체(허벅지)에 살이 좀 있는 편이라서 일석 이조를 꿈꾸고 있었거든요..
배꼽을 통한 가슴성형(식염수)과 지방 이식을 통한 가슴성형의 장단점을 비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비용까지도요....
제 메일(julieakj@lycos.co.kr)로 부탁드려요..
수술 예정 일자는 11월 중순경이 좋겠습니다..
지금껏 직장생활을 쉰적도 없었고 너무 바쁘게만 살아온 탓에
빈약한 가슴컴플렉스를 가지고서도 용기를 내지못했었습니다.
수차례 고민만 하다가 이제 용기를 내어 올가을엔 성형할까 하는데...
체중은 53kg, 키는 163cm 몸매도 괜찮은 편이고 해서
옷맵시는 그럭 저럭 커버가 됩니다만 니트나 달라붙는 옷을 입을땐
뽕브래지어를 착용안하고서는 영 볼품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자신가밍 많이 떨어지고...
근데 제가 허리(26인치)가 가는편이어서인지 장시간 운전만 해도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남편은 무릎관절이나 허리에 가슴성형이 좋지않을거라고
겁을 줍니다만 괜찮겠지요?
또 요즘엔 식염수보다 자가 지방을 흡입해서 가슴성형에 적용하는 수술법이 있다고 들었는데 필 김원장님께서도 가능하신지요?
제가 하체(허벅지)에 살이 좀 있는 편이라서 일석 이조를 꿈꾸고 있었거든요..
배꼽을 통한 가슴성형(식염수)과 지방 이식을 통한 가슴성형의 장단점을 비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비용까지도요....
제 메일(julieakj@lycos.co.kr)로 부탁드려요..
수술 예정 일자는 11월 중순경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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