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엄살님을 위한 수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15회 작성일 05-07-25 00:00
조회 415회 작성일 05-07-25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작은 가슴때문에
점점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하신다니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가슴은 이제 단순히 가슴의 아름다움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고
외모나 맵시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몸짱의 중요한 요소지요)
더 나아가서는 심리적 정신적 건강에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아름답지 못하거나 작은 가슴은 컴플렉스와 고민를 유발하고
자신감을 상실케까지 하는 심리적 정신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님께서는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반은 해결된 셈 아닌가요?
얼마나 편하고 쉽고 안전한 수술인데요?
그런데 님께서는 엄살이 심해서 귀걸이도
못 뚫을 정도라구요?
바로 님처럼 겁많은 분을 위해서 개발된 수술이
바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아니겠어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수많은 장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아프지 않은 수술"이라고 하지 않던가요?
그런데 배꼽통한 수술의 통증이 어느 정도냐고 물으시면 글쎄요
답변이 과연 필요할까요?
굳이 답을 드린다면 아마도 몸살난 것처럼
좀 뻐근할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틀림이 없습니다.
얼마나 아프지 않은 수술이면
먼 지방에서 차를 타고 올라와서 당일 수술을 하고
수술이 끝나면 당일 바로 내려가겠으며 심지어
홍콩이나 북경, 동경 등지에서도 당일 귀국하여
수술후 다시 오후에 출국을 하겠으며
수많은 직장인들이 "수술 다음날 출근"을 하겠어요?
(아프다면 가능이나 한 일이겠어요?)
엄살이 심하시다는 님!
(오늘만 엄살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아무리 엄살이 심하다 해도 자, 이제 안심이 되시지요?
엄살님처럼 겁이 많으신 분들이 수술이 끝나자마자
뭐라고들 하시는지 아세요?
"세상에 이런 수술같지도 않은 수술도 있군요!"
또는 "이렇게 아프지 않은 수술인데도 불구하고
바보처럼 여태 미뤘던 게 너무나 억울해요!"
라면서 어떤 분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좋은 배꼽통한 가슴수술이지만
그러나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보다 비용이
크게 높지 않다면 놀라시겠지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세요.
그럼 엄살님!
안심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작은 가슴때문에
점점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하신다니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가슴은 이제 단순히 가슴의 아름다움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고
외모나 맵시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몸짱의 중요한 요소지요)
더 나아가서는 심리적 정신적 건강에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아름답지 못하거나 작은 가슴은 컴플렉스와 고민를 유발하고
자신감을 상실케까지 하는 심리적 정신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님께서는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반은 해결된 셈 아닌가요?
얼마나 편하고 쉽고 안전한 수술인데요?
그런데 님께서는 엄살이 심해서 귀걸이도
못 뚫을 정도라구요?
바로 님처럼 겁많은 분을 위해서 개발된 수술이
바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아니겠어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수많은 장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아프지 않은 수술"이라고 하지 않던가요?
그런데 배꼽통한 수술의 통증이 어느 정도냐고 물으시면 글쎄요
답변이 과연 필요할까요?
굳이 답을 드린다면 아마도 몸살난 것처럼
좀 뻐근할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틀림이 없습니다.
얼마나 아프지 않은 수술이면
먼 지방에서 차를 타고 올라와서 당일 수술을 하고
수술이 끝나면 당일 바로 내려가겠으며 심지어
홍콩이나 북경, 동경 등지에서도 당일 귀국하여
수술후 다시 오후에 출국을 하겠으며
수많은 직장인들이 "수술 다음날 출근"을 하겠어요?
(아프다면 가능이나 한 일이겠어요?)
엄살이 심하시다는 님!
(오늘만 엄살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아무리 엄살이 심하다 해도 자, 이제 안심이 되시지요?
엄살님처럼 겁이 많으신 분들이 수술이 끝나자마자
뭐라고들 하시는지 아세요?
"세상에 이런 수술같지도 않은 수술도 있군요!"
또는 "이렇게 아프지 않은 수술인데도 불구하고
바보처럼 여태 미뤘던 게 너무나 억울해요!"
라면서 어떤 분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좋은 배꼽통한 가슴수술이지만
그러나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보다 비용이
크게 높지 않다면 놀라시겠지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세요.
그럼 엄살님!
안심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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