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저절로 모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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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11회 작성일 05-07-19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핫핫핫,
가슴이 작아진 게 아니라 아예 사라진 듯하다는
님의 표현이 너무 실감나는 듯해서요.

스트레스가 많으셨을 수밖에요.
그러나 수술은 엄두도 안 나고
그래서 우울하셨군요.

그러나 이제 뭐 그럴 이유가 없어졌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알게 된 이상
해결은 이제 시간문제라 생각되지 않으세요?
그러니 더 이상 우울하시지 않으셨음 합니다.
그렇잖아도 눅눅하고 불쾌지수 높은데
우울하셔서야 되겠어요?

네, 그렇습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말그대로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
"주말 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입니다.
그리고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빠르니
아무리 가까운 주위사람도
눈치를 챌 수가 전혀 없는 수술이지요.
자신이 말하지 않는 한
일부러 모르게 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모를 수밖에 없는 수술입니다.

하루 정도 휴가를 쓰고 주말을 끼어서 쉬면
무리가 없겠느냐구요?
하루 안 쉬어도 무리가 없는데 하루 더 쉬는데 무리라니요?
그러나 그렇게 하고 싶으시면
편하게 그리 하도록 하십시요.

가슴크기에 따라 회복에 차이가 있는게 아니고
일정합니다.

비용은 님의 부탁대로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이제 언젠가는 크고 아름답고 예쁜 가슴을
가지실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고
우울에서 벗어나셔도 되겠지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