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저런, 이걸 어쩌나...
아직도 메일을 못 받으셨다구요?

다시 확인해보니 지난 12일 17시 22분에 발송된 채
아직도 수신이 안 되어 있군요.
요즘 메일 수신이 예전처럼 사정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엄청난 스팸이 들어오고 그래서 중요한 메일이 자동으로
삭제되기도 하고요.
혹 님의 메일주소를 다시 확인해 주시겠어요?
아님 한메일이 아닌 주소는 따로 없으신가요?
어쨌든 다시 똑같은 주소로
비용에 대한 내용만 다시 보내드립니다.
혹시라도 이번에도 못 받으신다면
전화 02)542-1213 주시면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아이디가 "고민녀"라고 하셨지요?)

곧 아이디를 "고민녀"에서
"행복녀"로 바꾸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꼭 받으실 수 있기를 바라며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피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