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과분한 칭찬에 더 최선을 다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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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87회 작성일 05-05-31 00:00
조회 487회 작성일 05-05-31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제가 유머러스하고 첫 인상이 좋게 느끼셨다니
대단한 영광이고요 최고의 영예로 알겠습니다.
어쩌면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양념이 바로
유머와 인상이라고 평소 제가 생각해왔던 바였거든요.
그러면서도 항상 제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바로
이러한 점이었는데 님의 과분한 말씀에 앞으로 더욱 노력하라는
독려로 알겠습니다.(칭찬의 말씀 오래오래 기억하겠어요.)
배꼽통한 가슴수술과 배 그리고 얼굴 수술을
비로소 저로부터 받으시게 되어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느끼셔도 좋습니다.
세가지 수술 모두에 있어서 제가 그만한 자신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자신의 수술을 하게될 의사를 항상 최고로 믿는 것 자체가
좋은 수술결과를 얻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내몸의 수술을 맡길 사람이 항상 최고 권위자라고 생각하시는 것과
못 믿는-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수술 결과에 있어서도 커다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지요!
님께서 저를 신뢰해주시는 만큼
훨씬 더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수술을 앞두시고 기침이 있다구요?
기침이 있으면 가슴이 심하게 울려서 아플까 걱정이 되신다는 건
문제가 될 건 없지만(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기침을 한다 해서
가슴이 아프지 않거든요.)
다만 기침이 없이 수술하는 것이 더 좋지요.
그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전신마취가 아닌 수면마취이고
수술시간이 길지도 않아서 제왕절개하실 때와는 완전 다르므로
제왕절개 때 배가 아프시던 기억을 잊으시기 바랍니다.
배수술도 마찬가지구요.
수술날짜가 다가오니 약간 걱정도 되신다구요?
고민, 컴플렉스 그리고 자신감의 상실 등으로
얼마나 애타게 원하셨던 가슴수술입니까?
그런데 이제 그 소원을 푸시게 되니
걱정스러운 일이 아닌
그야말로 "신나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셔야지요!
아무 걱정 마시고 대신에 즐겁고 신나고 행복한 마음으로
마치 "소풍가는 날"을기다리던 초등학생시절처럼
흐뭇한 마음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크고 예쁜 가슴과 잘룩한 개미허리 그리고
아름다운 얼굴 모습이 되실 거라고 기대하면서...
수술하는 날까지 좋은 꿈 꾸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그날 만나실까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제가 유머러스하고 첫 인상이 좋게 느끼셨다니
대단한 영광이고요 최고의 영예로 알겠습니다.
어쩌면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양념이 바로
유머와 인상이라고 평소 제가 생각해왔던 바였거든요.
그러면서도 항상 제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바로
이러한 점이었는데 님의 과분한 말씀에 앞으로 더욱 노력하라는
독려로 알겠습니다.(칭찬의 말씀 오래오래 기억하겠어요.)
배꼽통한 가슴수술과 배 그리고 얼굴 수술을
비로소 저로부터 받으시게 되어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느끼셔도 좋습니다.
세가지 수술 모두에 있어서 제가 그만한 자신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자신의 수술을 하게될 의사를 항상 최고로 믿는 것 자체가
좋은 수술결과를 얻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내몸의 수술을 맡길 사람이 항상 최고 권위자라고 생각하시는 것과
못 믿는-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수술 결과에 있어서도 커다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지요!
님께서 저를 신뢰해주시는 만큼
훨씬 더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수술을 앞두시고 기침이 있다구요?
기침이 있으면 가슴이 심하게 울려서 아플까 걱정이 되신다는 건
문제가 될 건 없지만(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기침을 한다 해서
가슴이 아프지 않거든요.)
다만 기침이 없이 수술하는 것이 더 좋지요.
그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전신마취가 아닌 수면마취이고
수술시간이 길지도 않아서 제왕절개하실 때와는 완전 다르므로
제왕절개 때 배가 아프시던 기억을 잊으시기 바랍니다.
배수술도 마찬가지구요.
수술날짜가 다가오니 약간 걱정도 되신다구요?
고민, 컴플렉스 그리고 자신감의 상실 등으로
얼마나 애타게 원하셨던 가슴수술입니까?
그런데 이제 그 소원을 푸시게 되니
걱정스러운 일이 아닌
그야말로 "신나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셔야지요!
아무 걱정 마시고 대신에 즐겁고 신나고 행복한 마음으로
마치 "소풍가는 날"을기다리던 초등학생시절처럼
흐뭇한 마음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크고 예쁜 가슴과 잘룩한 개미허리 그리고
아름다운 얼굴 모습이 되실 거라고 기대하면서...
수술하는 날까지 좋은 꿈 꾸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그날 만나실까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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