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좋은 것은 저절로 알려진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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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39회 작성일 05-01-27 00:00
조회 439회 작성일 05-01-27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어쩌면 저와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광고에 관심을 갖거나 과신하거나 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그러면서 그러면 왜 배너광고를 띄웠느냐구 물으시겠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등장한지가 꽤 됐습니다.
(1993년 제가 한국에서 최초로 도입,
한국인에 맞게 다시 개발시킨 수술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좋은 수술방법이
아직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라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어떻게들 아시고
저희 병원에 찾아와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신 분들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왜 이 좋은 수술을 널리 알리지 않으셨어요?"
"가슴수술을 원하는 수많은 분들이
이 처럼 좋은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다는 걸 아직도 모르고 있어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그 누구도
다른 방법으로 수술을 하려하지 않을텐데..."
"아직도 몰라서 아프고 힘들고 단점이 많은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좀 널리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연유에서 비로소 홍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던 것입니다.
원래 저로서는 좋은 것은 저절로 알려지게 마련이어서
그럴 필요가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광고에 대하여 소극적이었습니다만
바로 님처럼 까맣게 모르고 계셨다는 글을 보면서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널리 알려야 하는 시대인 것 같아요.
여하튼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다니
축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잘 한 선택이었는지는
수술을 하게 됨과 동시에 깨달으실 것이며
그만한 대가가 반드시 님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다른 방법에 비하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수술이지만
그러나 비용은 그리 큰 차이가 없어요.
정확한 것은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올려드립니다.
물론 카드도 가능하고 할부도 가능합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시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어쩌면 저와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광고에 관심을 갖거나 과신하거나 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그러면서 그러면 왜 배너광고를 띄웠느냐구 물으시겠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등장한지가 꽤 됐습니다.
(1993년 제가 한국에서 최초로 도입,
한국인에 맞게 다시 개발시킨 수술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좋은 수술방법이
아직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라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어떻게들 아시고
저희 병원에 찾아와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신 분들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왜 이 좋은 수술을 널리 알리지 않으셨어요?"
"가슴수술을 원하는 수많은 분들이
이 처럼 좋은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다는 걸 아직도 모르고 있어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그 누구도
다른 방법으로 수술을 하려하지 않을텐데..."
"아직도 몰라서 아프고 힘들고 단점이 많은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좀 널리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연유에서 비로소 홍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던 것입니다.
원래 저로서는 좋은 것은 저절로 알려지게 마련이어서
그럴 필요가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광고에 대하여 소극적이었습니다만
바로 님처럼 까맣게 모르고 계셨다는 글을 보면서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널리 알려야 하는 시대인 것 같아요.
여하튼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다니
축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잘 한 선택이었는지는
수술을 하게 됨과 동시에 깨달으실 것이며
그만한 대가가 반드시 님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다른 방법에 비하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수술이지만
그러나 비용은 그리 큰 차이가 없어요.
정확한 것은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올려드립니다.
물론 카드도 가능하고 할부도 가능합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시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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