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마니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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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nhot
조회 906회 작성일 08-01-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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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수술을 계획하고 있는 지방사는 29살에 S 예요...
일단 제상태를 말씀드릴게요...
1년6개월전에 부산에서 겨절로 식염으로 했구요...수술후 오른쪽 방만 좀더 트자구해서 흔쾌히 받았죠... 30분의 마취로 짧게 수술 마쳤구여....가슴확인할 겨를도 없이 붕대를 감은체 집으로 왔죠.. 근데 그때부터 일이 난거죠...
제가 수술할때가 여름이라 집으로 오는길에 땀 때문에 붕대가 풀리고 말았는데 거울로 제 가슴을 보고는 완죤 기절 했다는거 아닙니까...!
방만 더 트는 수술을 받았는데 보형물이 터졋는지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가슴밑에 보형물이 있는거 아닙니까...엄마도 보시더니 잘못됐다고 큰일 난거 같다고 빨리 병원가자며 흥분하시고 난리가 났습죠..
그담날 뜬눈으로 병원을 찾았죠 의사 쌤왈 " 붓기때문이라며 시간을 두고 지켜 보자고 하더니 금세 말이 바껴서는 다른 수술 다 취소하고 당장 수술 하자는거 아닙니까....너무 놀라고 황당하고 티비에서 보는 의료사고가 아닌가도 싶고...이차저차 해서 다시 오른쪽 가슴만 세번째 수술을 했죠...
그리고 지금 구형구축레 수술후 정신적 고통에 자신감 마저 잃엇어요...
쾌활하던 성격도 마니 어두워졌구요...
그 쌤말로는 제가슴이 수술하기가 꽤나 어려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쫌 새가슴이긴 해도 완젼 절벽이거나 마르진 않거든요....
지금 너무나 재수술이 절실해서요 이리저리 알라보고 있던찰라에
요길 알았는데요...눈물날정도로 반갑네요..
저 같은경우에도 배꼽으로 수술이 가능할까요?
담주에 시간이 날듯해서 상담받고 싶네요...
상담 받으면 더 잘알겠지만 급한 맘에 몇자 올리고 갑니다.....


아....요기 홈페이지에 쌤관한 기사,사진 보던중에 지금 제가슴을 요렇게
해주신 의사쌤도 보이더라구여.....급~! 흥분햇어요....^^:
아무쪼록 뵙는날까지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