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새가슴일수록 가슴확대가 더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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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회 작성일 24-12-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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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새가슴이라구요?
새가슴은 가슴 가운데가 세로로 불룩하게 불거져 있고
양옆으로 비스듬하게 낮아지는 새와 같은 가슴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렇다면 더 물어보실 것 없이 당근 가슴확대수술을 하셔야지요.
새가슴은 가슴이 없거나 작은 분들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새가슴은 좌우 가슴이 더 멀어져 보이게 되고
가운데가 훵하니 더 벌어지니 없는 가슴이 더 없어 보일 수 밖에요.
이런 가슴일수록 가슴확대를 하면 좌우 가슴이 커지므로(높아지므로)
좌우 가슴이 만나서 형성되는 가슴골이 깊어지고 좁아져서
저절로 새가슴이 camouflage될 것 아니겠어요?
이렇게 새가슴일수록 가슴확대수술을 하게 되면
가슴 간의 거리가 채워지면서 새가슴 교정 효과를
톡톡히 보실 수가 있습니다.
새가슴일수록 오히려 가슴확대수술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새가슴이라서 수술을 한 게 티가 날까 봐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식염수가 안전해서 식염수로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칭찬부터 드리고 싶네요~!
식염수 보형물은 링거 주사액과 같아서 인체에 무해하고 가장 안전한 보형물이라서
모든 사람에게 다 사용할 수 있으며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MRI 등의 정기 검진을 할 필요가 없고,
파열되지 않는 한 10년, 20년, 30년 인체에 그냥 두어도 문제가 없는 보형물입니다.
(그러나 실리콘제제나 코젤은 인체에 해로울 수가 있어서
수술 후 3년부터 매 2년마다 MRI 등 정기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하며
파열되지 않고 아무 문제가 없어도 적어도 8~10년 안에 제거수술을 하고 새보형물로 재수술을 해줘야 합니다.)
또한 코젤(코헤시브실리콘젤)로 수술한 사람은 그 인적사항을 식약처에 보고해야 하고
계속적으로 식약처의 추적관리를 받아야 하지만
식염수 보형물은 인체에 안전하기 때문에 추적관리대상이 아니어서
식약처에 보고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 설령 식염수 보형물은 터지게 되더라도 링거주사액이기 때문에
주위 조직에 바로 흡수가 되어 납작해져서
바로 터진 걸 알 수 있어 병원 검사 없이도 스스로 알 수가 있습니다.
반면 다른 실리콘 보형물은 파열이 됐다고 해도 티가 나지 않아서
안에서 만성염증이나 이물반응을 일으키기 전까지는 모르고 지내게 됩니다.
이렇게 식염수 보형물은 여러가지 안전성외에도
배꼽가슴성형으로 하게 되면 흉터 걱정, 통증 걱정 없이
회복도 빠르게 자연스러운 가슴을, 아름다운 가슴을 얻으실 수가 있으십니다.
안전하고 수많은 장점을 지닌 배꼽가슴성형을 아시게 되었으니
이제 절벽가슴에다 새가슴의 핸디캡을 해결하는 건 시간 문제 아니겠어요?
안전한 식염수와 흉터 걱정없고 회복 빠르며 별로 아프지 않은
배꼽가슴성형을 아시게 됐음을 축하 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좀 해결되셨나요?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02-542-1213으로 전화 주시거나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면 상담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과 함께 겨울이 자꾸만 깊어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압구정필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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